#조선왕조실록 #중종실록 #옥가이사건 #조선미스터리 #역사사건 #용산 #미해결사건 #조선시대 #아동학대 #역사속사건1 실록에 기록된 충격사건 (조선실화, 중종시대, 아동학대) 조선실화, 용산에서 발견된 두 발 잘린 아이 '옥가이' 사건충격적인 보고 — "아이가 두 발을 잃었습니다""용산강(龍山江) 근처 무녀의 집 뒤, 언덕길 옆에서 5-6세 되는 여자아이가 두 발이 잘린 채 버려졌습니다.""나를 업고 가면 내 발을 자른 집을 가리켜 줄 수 있어요.""그 아이를 신중히 간호해 죽지 않게 하라. 포도 부장을 불러 범인을 속히 잡으라." 아이의 증언 "한덕이 내 발을 잘랐어요"중종실록에 따르면, 이 어린 아이의 이름은 옥가이(玉加伊) 또는 **개춘(開春)**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. 실록에서는 이것이 실제 이름인지 별칭인지 명확하지 않지만, 당시 하층민 아동의 이름이 정확히 기록되지 않았던 관례를 고려하면 별칭일 가능성이 큽니다.의금부 관리가 물었습니다."누가 네 발을 자른 것이냐?.. 2025. 10. 10. 이전 1 다음